일본의 무서운 이야기 ~절대해서는 안되는 7가지~

1. 밤에 휘파람을 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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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휘파람을 불어서는 안된다는 믿음은 여러 문화와 지역에서 존재하지만 그 이유는 문화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이유는 밤에 휘파람을 불어서 악한 영이나 악마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밤에 휘파람을 불면 마법을 사용하기위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밤에 휘파람을 불면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악령에 의해 주의를 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텐구를 화나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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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an Imagelinkphoto_size_select_largedelete 텐구란 새빨간 얼굴로 코가 길고 야마후시 복장을 하고 있는 일본의 요괴입니다. 사람을 놀라게 하거나 두려워하는 이야기도 있는 한편, 텐구가 인간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이 산의 신의 영역을 저지른 것에 대한 벌이며, 영분을 깨달으면 무해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잘 공존할 수 있다면 반대로 인간에게 힘을 주거나 무예를 가르치는 등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이야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텐구와 만난 젊은이가 손발을 잡아 죽여 버린다고 하는 「토노 이야기」의 이야기, 아이나 노인이 차례차례로 모습을 지워 버리고, 돌아오지 않게 된다고 하는 「텐구 숨기기」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등 , 텐구를 화나게 하면 위험하다고 하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3. 저녁은 외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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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 야행은 아마가 때때로 나타나는 악령과 요괴들이 모여 행렬을 만들어 이동한다는 전승입니다. 이 행렬에 합류한 자는 요괴에 습격당하거나 희생을 당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마가 때때로 외출하는 것은 백귀 야행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아마가 때때로 인간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이 나타난다고도 합니다. 이 악령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나 특정 장소에 집중한다고합니다. 그 때문에, 아마가 때때로 외출하는 것은, 이런 장소에 가까워지게 되어, 악령에 습격당하는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4. 야마미에게 부드럽게 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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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는 오쿠야마에 서 있는 노녀의 요괴입니다. 한밤중의 산중, 갈 수 없는 여인에게 예쁜 부인의 모습을 해 다가가, 숙소와 식사를 제공해, 안도하고 잠든 곳을 먹어 버린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나쁜 전설뿐만 아니라 산간이 산에서 내려와 인간에게 친절하게 해주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야마가 산에서 내려왔을 때, 친절하게 대응하면 행복해지고, 야마를 화나게 하거나 사견으로 하면 불행해져 버린다고 합니다.

3. 그안 꽃을 따서 돌아가면 불행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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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 꽃은 일면에 붉은 꽃을 피우는 모습이 아름답고도 어딘가 불길하게도 생각되는 꽃입니다. 그런 그 해안 꽃은 묘지에 자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죽음을 부르는 꽃」이라고 되어 있어 그 해안 꽃을 집에 가지고 돌아가면 집이 불이 된다고 하는 전언이나 그 해안 꽃을 따면 죽은 사람이 나온다고 하는 불길한 전설이 존재합니다.

4. 오봉의 바다에서 수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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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이란, 고인이나 조상님의 영혼이, 그 세상이라고 불리는 세계(정토)로부터 이 세상(현세)으로 돌아오는 기간을 가리킵니다. 추석 기간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8월 15일을 중심으로 8월 13일~16일이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봉의 시기에는 조상님이나 가족의 영 등 많은 영이 그 세상에서 이 세상에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그 세상과의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바다에는 망령이 넘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시기에 바다에 들어가면 "그 세상에 데려 간다"라는 미신이 있습니다.

7. 일본 인형을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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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형은 일본옷을 입고 일본 머리카락을 묶은 일본의 전통적인 풍속을 담은 인형입니다. 일본의 문화에서는 물건에 대해 영혼이 머무르는 생각이 일반적이며, 인형에도 영혼이 머무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일본에는 머리카락이 늘어나거나 마음대로 움직이는 일본인형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 인형을 잡히 다루거나 버리거나 하면 저주받아 버린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본 인형이 저주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신사나 절에 일본 인형을 반입하여 신직이나 승려에게 공양하도록 합시다.